클라라 [사진=클라라 트위터]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부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세부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클라라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몸매 정말 좋다", "클라라, 예쁘네", "클라라 세부에는 왜 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