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유세윤 트위터) |
유세윤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절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께 너무 큰 실망을 드렸어요. 그날 밤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은 팬들, 가족들, 회사 식구, 방송국 식구들, 그리고 제게 기회를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29일 오전 4시 술을 마신 후 경기 일산경찰서로 직접 차를 몰고 가 음주운전 을 했다며 자수했다.
이어 그는 "최근 일적으로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며 "전 사고뭉치인가 봐요"라는 글을 끝으로 마무리 지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