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웹투어를 통해 호주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은 앞으로 시드니 머뭄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최근 호주 머뭄라운지와 제휴를 맺었기 때문이다.
시드니 머뭄라운지에선 무료 와이파이 이용, 짐 보관, 셔틀버스 운행, 카페테리아 운영, 관광지 입장권 할인구매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머뭄라운지는 교통수단이 밀집된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며 쉽게 방문이 가능하다. 02)2222-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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