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1%와 11.8% 늘어난 수치다.
화장품 관련 계열사별로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가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69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에뛰드와 이니스프리가 각각 537억원, 33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31%, 71% 성장했다.
비상장품 계열사인 태평양제약은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구조조정으로 매출이 27% 감소해 295억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