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야후는 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10억2000만∼10억800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억1200만달러(주당 24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4분기 순이익은 1년 전 같은 기간 1억5300만달러(주당 11센트)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반면 매출액은 12억1000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12억6000만달러보다 4% 감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