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동양생명은 17일 '수호천사 골든라이프 연금보험 Ⅲ'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연금보험 외에 '100세 보증형' 등으로 상품 유형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100세 보증형은 보험 계약자의 생존기간 내내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자가 100세 이전에 사망하더라도 100세 시점까지 유가족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적립형은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거치형은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sgwo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