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셀런이 개방형 IPTV 사업을 공동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공동조인트 벤처회사(JV)는 김철균(45)씨를(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철균 대표이사는 천리안, ㈜드림엑스닷넷 총괄본부장, ㈜하나로드림 대표이사를 거쳐 다음 동영상플랫폼 본부장,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회사명은 주식회사 ‘오픈아이피티비(OpenIPTV)’이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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