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뷰의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스페셜 세트’. [사진=클라뷰 제공]
[데일리동방] ●클라뷰가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배우크림’으로 불리는 클라뷰 베스트셀러인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30㎖)의 미니 사이즈(10㎖)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휴대성을 높인 것은 물론 오리지널(로즈)·라벤더·민트 총 3가지 색상을 세트 구성해 기존 한 개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2만7000원.
●세화피앤씨의 모레모가 헤어케어 제품 ‘투스텝 헤어 클리닉 R’을 출시했다.
투스텝 헤어 클리닉 R은 10분만 투자하면 관리받은 것처럼 찰랑찰랑한 머릿결로 변신할 수 있는 프리미엄 헤어 클리닉 라인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단백질 케어’와 고보습 히알루론산 ‘보습유지력 케어’ 등 2단계 고농축 케어로 푸석한 극손상모도 차랑거리는 머릿결로 바꿔준다.
피부자극테스트도 통과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쓸 수 있다. 3만4000원.

라비오뜨의 ‘샤또 라비오뜨 와인 립 틴트 벨벳’. [사진=라비오뜨 제공]
●라비오뜨는 ‘샤또 라비오뜨 와인 립 틴트 벨벳’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라비오뜨 스테디셀러인 샤또 와인 라인 신제품으로 극세사 폴리머가 결점 없이 매끈보송한 입술을 연출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습 성분이 든 세피비놀(와인추출물)과 포도씨오일도 함유해 건조나 각질부각 없이 촉촉하게 발린다. 6g, 1만6000원.
출시를 기념해 라비오뜨 공식몰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와인 라인 전 품목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스위스퍼펙션은 하반기 결혼철을 맞아 웨딩 패키지를 출시했다.
웨딩 패키지는 결혼 준비로 시간이 부족한 예비 신부를 위해 수분·진정·재생 토털 홈케어가 가능한 스위스퍼펙션 에센셜 제품 3종과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해줄 스위스퍼펙션 스파 60분 케어권 2매로 구성됐다.
스위스퍼펙션 베스트 샘플 8종과 이탈리아 니치향수 브랜드 까르뚜지아의 디퓨저도 추가로 준다.
청첩장 제시하면 170만원 상당으로 구성된 이번 웨딩 패키지를 99만원에 살 수 있다.

아이오페의 ‘더 비타민 C23앰플’. [사진=아이오페 제공]
●아이오페가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함량 순수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E와 프로레티놀이 들어있어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허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가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돼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순수 비타민C는 항산화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과 활성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용량은 15㎖, 가격은 5만원대다.
●헤라가 ‘센슈얼 파우더 매트’ 카카오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속건조 없는 매트 텍스처가 특징으로, 33% 들어 있는 프라이머 성분이 입술 각질과 주름 부각을 줄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보습 오일은 수분 증발을 막아 속은 촉촉하게 해준다.
색상은 브릭·베이지·버건디 계열 3종으로 출시됐으며, 틴케이스·손거울이 든 카카오세트를 카카오 채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5g, 3만5000원.

라네즈의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마이 딜리셔스 테라피’. [사진=라네즈 제공]
●라네즈가 베스트셀러 제품 ‘립 슬리핑 마스크’를 직접 만드는 ‘마이 딜리셔스 테리피’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고른 향에 패키지까지 스스로 디자인해 나만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만드는 것으로, 라네즈의 세번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라네즈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원이다.
●뉴트로지나가 ‘인텐스 리페어’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씌워주는 시카 크림인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과 즉각적인 피부 진정 효과를 주는 ‘인텐스 리페어 멀티오일스틱’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20종의 화장품 주의성분을 배제하고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쫀쫀하지만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얼굴은 물론 팔꿈치, 무릎, 다리 등 어디에나 바를 수 있다.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은 100g에 1만2900원, 멀티오일스틱은 17g에 1만5900원.
●에뛰드하우스가 ‘파우더 루즈 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농축·고압축 피그먼트가 입술을 빈틈없이 채우는 틴트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깊고 진하게 표현되며, 압축된 텍스쳐가 각질을 부드럽게 눌러준다.
가을철에 맞춰 무드 있는 레드 컬러로 구성됐다. 3.8g, 1만2000원.

질레트의 ‘스킨텍’. [사진=질레트 제공 ]
●질레트가 민감한 피부를 지난 남성을 위한 면도기 ‘스킨텍’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중 정밀 면도날 사이에 피부 보호용 ‘가드콤’이 들어있어 자극이 적은 면도를 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가드콤은 면도날이 닿기 전 피부를 팽팽하게 펴줘 면도날 마찰과 피부가 받는 압력을 줄여준다. 면도날을 살짝 들어 피부에 닿는 자극도 최소화해 준다.
카트리지 상단과 하단에 아보카도 성분이 든 윤활밴드는 부드러운 면도를 선사한다. 1만5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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