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재단법인미르, 한식문화 세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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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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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업무협약 체결

한국문화재재단과 재단법인미르는 지난 25일 오후 한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도식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재)와 김형수 재단법인미르 이사장(가운데)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과 재단법인미르(이사장 김형수)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서도식 이사장, 김형수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식문화 연구·교육·전시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 한국문화재재단과 페랑디-미르 학교 간 인력 교류 추진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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