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지속적인 나눔활동, 두산 인지도 높였다. [옌타이 CSR 세미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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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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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년부터 총 1,025만 위안 지원해 두산희망소학교 설립

  • 산동성 외자기업 중 최초로 임금협상제도 도입

23일 중국 옌타이 팔각희망소학교를 방문한 강우규 두산공정기계(중국) 법인장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좋은 꿈을 꾸고 그것을 하나씩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은 분명히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책을 선물해드렸는데 여러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지난 23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에 위치한 팔각 희망소학교를 방문한 강우규 두산공정기계(중국) 법인장은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하며 이같이 말했다.

두산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팔각 희망소학교의 학교 재건축과 시설 현대화 등을 위해 30만위안(약 5000만원)을 지원했다. 조우정런 팔각 희망소학교 교장은 “두산은 그 동안 학교를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두산의 지원으로 자라나는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으며 학업에 충실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산은 2001년부터 총 1,025만 위안을 지원해 중국에서 교육시설을 갖추지 못한 중국 내 저개발지역에 34개 두산희망소학교를 짓고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학기간에는 우수 학생과 교사를 베이징과 옌타이 공장으로 초청,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는 ‘두산 희망기행 여름캠프’도 병행하고 있다.

두산은 중국 내에서 적극적인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공익 활동진행, 녹색경영, 안전생산, 품질경영, 감동적인 서비스 제공, 조화로운 노사관계 구축 및 2G 전략으로 인재 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두산은 산동성 외자기업 중 첫 번째로 자원봉사단을 설립해 사회환경보호 활동참여 및 빈곤가정 기부와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동성 외자기업 중 최초로 임금협상 제도를 도입하여 직원의 권리를 존중하고, 종업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산동성에서 모범 사례로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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