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日 오리콘 2위·美 빌보드 호평…글로벌 흥행 '청신호'

그룹 투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싱글 2집 '투 어스(TO US)'로 국내외 주요 음반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4일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11월 3일 자)에 따르면 투어스의 새 싱글 '투 어스'는 발매 첫날 2만8176장이 판매돼 '데일리 싱글 랭킹'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일본 라인뮤직 일간 '송 톱100' 차트 14위(3일 기준)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100' 7위를 차지했다.

해외 매체의 긍정적 평가도 이어졌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청춘의 찬란한 순간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서툶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음악에 새로운 깊이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필리핀 방송사 ABS-CBN은 "청춘을 투어스만의 시각으로 풀어냈다"고 보도했고, 미국 매체 더 바이어스 리스트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위 업(WE UP)'에 담긴 멤버들의 보컬 및 랩 표현력을 조명했다.

국내 차트 성적도 호조를 띠고 있다. '투 어스'는 발매 당일인 지난 2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멜론 '톱100' 상위권을 비롯해 벅스, 지니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으며, 뮤직비디오는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1위에 올랐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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