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바르코'를 체험할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한다. 게임 개발자와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3D 에셋과 사운드 제작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AI 기술을 선보인다.
5일 NC AI에 따르면 바르코 체험 카페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앞에 있는 차차커피코 센텀리더스마크점에서 운영된다. 게임 업계 실무자를 비롯해 인디게임 개발자, 학생 개발자, 크리에이터 등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NC AI는 이번 행사에서 바르코를 3D 에셋과 사운드 제작을 지원하는 '아트팀 신입사원'으로 소개한다.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지원하는 AI 도구로서 활용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바르코 3D' 체험존에서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활용해 3D 모델을 생성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메시와 텍스처 조정부터 리깅·애니메이션까지 하나의 작업 흐름에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생성한 3D 에셋을 원하는 형태로 수정하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리소스를 구현할 수 있다.
'바르코 사운드'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녹음한 목소리를 다양한 크리처 사운드로 변환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사운드 에이전트 등 주요 기능도 소개한다. 크리에이터들이 바르코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전시해 AI 사운드의 실제 활용 사례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기업과 팀 중 10곳에는 3개월간 바르코를 무료로 이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팀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바르코를 적용해 실제 제작 업무에서의 활용성을 검토할 수 있다. 카페 방문객이 바르코에 신규 가입하면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체험과 설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바르코는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제작 과정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최적의 AI 파트너"라며 "이번 지스타를 통해 게임 개발자와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실용적인 AI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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