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마트서 빙초산 쏟아졌다…손님 2명 통증 호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한 마트에서 빙초산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마트에 진열돼 있던 1.8L(리터)짜리 식용 빙초산(아세트산)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내용물이 밖으로 새어 나왔다.

이로 인해 마트 안에 있던 손님 6명 중 2명이 눈 따가움 등 통증을 호소해 현장에서 치료받고 귀가했다.

군은 매장 이용객이 실수로 빙초산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