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노인대학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 군수가 지난 3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부설 제45기 함평 노인대학에서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조용무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과 이진행 노인대학장을 비롯해 재학생 어르신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특강에서 함평군이 추진하는 노인복지 정책과 주요 지역 현안을 소개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복지서비스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축적된 경험과 지혜가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군정 주요 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면서 어르신들이 복지서비스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께서 존중받으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공간이다. 이번 특강은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복지와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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