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청소년·청년 정책 지원 확대…"꿈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 만들 것"

  • 청소년·청년 주도형 축제…참여와 성장의 장 마련

  • 진로·교육·문화 체험 65개 부스 운영

  • 아리 14개 팀 공연·디지털 플랫폼 편의 강화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3일 "청소년과 청년 정책 지원 확대를 통해 꿈을 펼치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이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박 시장은 지난 달 31일 시청 앞 광장에서 '제4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유스업(Youth Up) 및 광주 RAS 교육 축제'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청소년·청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과 문화, 진로 체험이 연계되는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의견을 내고 직접 운영과 공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 시장이 강조해 온 미래세대 지원과 교육·문화 활동의 지역사회 연계라는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올해 축제 명칭인 '유스 업(Youth Up)'도 지역 청소년·청년 기관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축제 주제는 '도전·화합·성장'으로, 청소년과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과 초청 공연까지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광주시 진로 박람회와 연계한 체험 부스 65개가 운영돼 다양한 진로 탐색과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 RAS 교육 축제와 청소년·청년 동아리 14개 팀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가수 스탠딩에그의 초청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참가자 편의를 위한 디지털 서비스도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 플랫폼 '플레이페스타(PLAY-FESTA)'를 활용해 체험 부스 예약과 참여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축제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년지원센터,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등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 시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시민들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공연까지 선보인 점, 진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 주목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공감하는 분위기다.
 
한편 박 시장은 “청소년과 청년의 아이디어와 재능이 축제 곳곳에 담겼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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