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도시공사가 1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통합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과천시민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과천문화재단, 과천시청소년재단 임직원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
기관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을 직접 살피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어, 27일 열린 2차 활동에는 39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활동 전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받고 조별 담당 구간으로 이동했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유의하고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며 안전한 캠페인 진행에 힘썼다.
활동 종료 후에는 중앙공원과 시민회관에 모여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공공기관이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과천의 환경을 돌아보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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