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20개 안건 의결

  • 14일간 일정 마무리…김명희·조창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진행

  • 윤영한 의원, 드론 행정 혁신 및 자원봉사센터 인프라 개선 촉구

제255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전체 전경사진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전체 전경.[사진=영천시의회]
경북 영천시의회가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5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안건 상정에 앞서 김명희 의원은 '말문화축제 개최 추진'을, 조창호 의원은 '영천 영대병원 응급실 운영 정상화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조례안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총 20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결 후 이어진 시정질문에서는 윤영한 의원이 '신산업 드론 행정의 전면적 혁신과 자원봉사센터 인프라 개선'을 주제로 현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

제255회 임시회의 폐회는 지역 내 산적한 보건의료 현안 해결과 미래 신산업 행정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시정을 점검하고 내년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 시간이었다"며 "제시된 대안들이 시정에 차질 없이 반영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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