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대통령은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을 50% 혼합한 연료 「E50」을 2030년에 도입할 생각을 21일 나타냈다. 현재로서는 자바섬 일부 지역에서 5% 혼합된 「E5」가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연료의 수입 의존에서 탈피하기 위해 바이오 연료의 보급을 앞당길 의향이다.
연내에라도 바이오에탄올을 10% 혼합한 「E10」을 도입하고, 28년에 20% 혼합된 「E20」, 30년에 「E50」으로 혼합 비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바이오 연료의 국내 이용에서는 팜유 유래의 바이오디젤이 선행하고 있으며, 이를 경유에 50% 혼합한 「B50」의 도입이 7월에 시작됐다. 프라보워 대통령 "B50과 E50을 달성함으로써 해외에서 연료를 수입할 필요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3월 3일 자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통고 『2026년 제113호』에서는 28년에 일부 지역에서 E10을 도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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