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등을 위해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20∼29일까지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등 총 5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21∼22일까지는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소관 분야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예비심사한다. 또 26∼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2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사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안건을 처리한다.
한편 박상영 의장은 “한정된 재원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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