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힘쓴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의회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1일 시의회에 따르면, 내달 23일 열리는 제18회 의회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오는 1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진행한다.
의회대상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공로를 알리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 농·축산·임업 분야가 새롭게 포함됐다.
지역 농업과 축산업, 임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기여를 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후보자는 광주시장과 읍·면·동장,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타 기관 소속 공무원의 경우 해당 기관의 공적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이 가능하다.
이번 의회대상은 특정 분야뿐 아니라 문화·교육·체육부터 지역경제와 환경, 농·축산·임업까지 다양한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새롭게 추가된 농·축산·임업 분야를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현장 종사자들의 활동과 지역 기여가 소개될 수 있다는 점도 관심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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