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청주에 두 번째 굿윌스토어 개점…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

  • 전국 18번째 매장 문 열어…11월 천안에도 신규 개점 예정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김지우 굿윌스토어 밀알청주흥덕점 사원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굿윌스토어 밀알청주흥덕점 개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우리금융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김지우 굿윌스토어 밀알청주흥덕점 사원,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굿윌스토어 밀알청주흥덕점' 개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청주흥덕점' 개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과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약 150평 규모의 청주흥덕점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청주상당점에 이어 청주 지역 두 번째이자 우리금융이 지원한 전국 18번째 매장이다.

우리금융은 지역 발달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굿윌스토어 건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울산·대구·안산·청주 등에 이어 올해 하남·전주·청주에 신규 매장을 열었으며, 오는 11월에는 충남 천안에도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신건우 우리금융미래재단 과장은 "청주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확대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우리은행 청주금융센터 등 영업점에 '굿윌기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물품기부 캠페인 '우리가 오네 시즌2'를 진행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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