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 직후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가운데, 한국인 멤버 보라의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라(본명 이은지)는 지난 13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A2O LITE의 멤버다. 2010년생으로 올해 16세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음료 브랜드 카프리썬 광고에 출연한 이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광고 영상에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보라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보라가 속한 A2O LITE는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 여러 국가 출신의 멤버 9명으로 구성됐다. 이수만은 걸그룹 A2O LITE와 15인조 보이그룹 A2O SOUL(에이투오 소울)을 함께 선보이며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A2O LITE는 데뷔 직후 음원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지난 13일 오후 6시 발매된 데뷔곡 'NEON'은 같은 날 오후 10시 멜론 TOP100 차트 77위로 진입했다. 이후 순위가 빠르게 상승해 14일 오후 11시 1위를 기록했다. 음원 공개 29시간 만이다.
이는 2021년 8월 멜론 TOP100 차트 개편 이후 신인 그룹의 데뷔곡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걸린 시간 중 가장 짧은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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