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찬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추석 앞두고 목포 노인복지시설 찾아

  • 목포시노인복지관·하나노인복지관 방문…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 "고령화 대응 건강·돌봄·일자리 연계한 생활복지 필요"

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목포 하나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뒤 복지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목포 하나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뒤 복지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목포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강 의원은 지난 17일 목포시노인복지관과 하나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는 동시에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선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노인복지관과 하나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을 비롯해 노인일자리와 맞춤돌봄, 여가활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강 의원은 이날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복지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고령화에 대응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성찬 의원은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공받고 이웃과 소통하며 일상을 이어가는 지역사회의 복지 거점”이라며 “명절 연휴에도 어르신 곁을 지키는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는 시민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일 정도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르신의 건강과 돌봄, 일자리, 사회참여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생활복지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일자리, 여가·사회참여 등을 연계한 노인복지 서비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복지시설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 의견을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 지원 방안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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