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와 동아오츠카를 비롯해 울진군, 제121여단, 한울원자력본부, 해양자율방제대, 울진해양재난구조대 등 8개 기관·업체·단체에서 약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연안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화활동은 민·관이 함께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고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가 직접 해안 정화에 참여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해부터 동해해양경찰 및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5월에도 강릉 주문진항에서 31개 기관·단체 약 250명이 참여한 정화활동을 진행해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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