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지역 공동체시설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재단은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과 부족한 물품 등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공동체시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경로당과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시설이 필요한 물품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바꿨다. 시설별 운영 여건과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다른 점을 반영해 일률적인 지원 대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22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303곳에 약 8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을 포함하면 누적 지원 규모는 402곳, 약 12억3000만원이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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