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은 2023년부터 매년 9월을 ‘나눔의 달’로 지정하고 임직원들이 부서별로 자율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봉사활동은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상생가치 창출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와 아동·청소년 지원, 취약 계층 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지난 10일에는 포항 본사 인근 청림해변에서 ‘퓨처엠 클린-씨 데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클린’과 ‘씨(Sea·See)’를 결합해 ‘깨끗한 바다’와 ‘깨끗함을 보다’라는 의미를 담은 해양환경 정화 활동이다.
이날 엄기천 사장을 비롯한 포항 사업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폐플라스틱과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17일에는 포항양극재공장 임직원 300여 명이 인근 5개 마을회관 주변과 내부를 정비하고, 18일에는 포항노재정비사업실과 포항라임공장 임직원 40여 명이 송도솔밭도시숲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지역사회 나눔도 이어진다. 기초소재기획그룹은 10일 청림동 행정복지센터 무료급식소를 찾아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퓨처엠은 앞으로도 사업장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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