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어젯밤 댈러스에서 열린 전당대회는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중요했으며 매진되는 대성공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와 동시에 열렸는데도 모든 곳에서 생중계됐고 시청률이 정말 높았다"며 "전체 시청률은 NFL을 앞질렀다"고 주장했다.
행사장이었던 아메리칸 항공센터에 대해서도 "멋진 경기장이 자체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며 "현장은 꽉 찼고 입장하지 못한 수천 명이 밖에서 스크린을 통해 행사를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전날 행사장은 만석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할 당시 관중석의 약 80%가 채워졌지만 맨 위층에는 빈자리가 상당수 남아 있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2만1000석 규모의 경기장이 가득 찼다고 주장했지만 연설 도중 위층 구역은 대부분 비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