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이 1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해외 자산이 실제 이익을 창출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제시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외 자원개발이 한국가스공사의 정상 이익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며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의 상업생산에 힘입어 해외사업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캐나다 LNG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14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국내 규제사업에 집중됐던 이익원이 해외 LNG·자원개발로 넓어지면서 이익의 지속성과 성장성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수금 현황은 과제로 남아있다. 2분기 원료비 미수금은 14조원을 웃돌며 아직 재무구조 정상화를 제약하고 있어서다.
손 연구원은 "현재 목표주가는 해외 이익의 구조적 개선은 반영하되 빠른 미수금 정상화는 전제하지 않았다"며 "향후 미수금의 순감소와 차입금·금융비용 축소가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할인 축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전용 LNG수요 전망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손 연구원은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발전용 LNG 수요의 감소 경로가 완화될 경우 국내 도매사업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도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외 자원개발이 한국가스공사의 정상 이익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며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의 상업생산에 힘입어 해외사업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캐나다 LNG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14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국내 규제사업에 집중됐던 이익원이 해외 LNG·자원개발로 넓어지면서 이익의 지속성과 성장성이 과거보다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수금 현황은 과제로 남아있다. 2분기 원료비 미수금은 14조원을 웃돌며 아직 재무구조 정상화를 제약하고 있어서다.
발전용 LNG수요 전망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손 연구원은 "현재 수립 중인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발전용 LNG 수요의 감소 경로가 완화될 경우 국내 도매사업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도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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