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인천의 저력 어디 가지 않는다"...장애인체전 선수단 '뜨거운 응원'

  • SNS 통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 찾아 선수·지도자 격려 전해

  • "수백 번 넘어지고 다시 일어선 뚝심...갈고닦은 기량 아낌없이 보여달라"

  • 선수단장 박찬대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끝까지 함께하겠다"

사진박찬대 시장 SNS
[사진=박찬대 시장 SNS]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인천선수단을 향해 "인천의 저력은 어디 가지 않는다"며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대 시장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선수단 결단식 참석 소식을 전하며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글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 여러분, 그리고 선수들 곁에서 애써주시는 임원 여러분, 반갑다"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가 일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끊임없이 도전하며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달려오신 선수 여러분과 그 곁을 지켜주신 지도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지난 대회 종합 8위라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인천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다. 인천의 저력, 저는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까지 여러분이 쏟아부은 노력과 열정,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수백 번 넘어지고 또다시 일어섰을 그 뚝심이라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거침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보여달라"며 "그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투혼이 가장 위대하고 값진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인천의 저력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자기 자신을 굳게 믿으며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박 시장은 끝으로 "인천선수단 단장으로서 선수들 뒤에서 언제나 함께, 그리고 가장 뜨겁게 단장인 제가 함께하겠다"며 "선수 여러분, 대회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다. 마지막 경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단 한 분도 다치는 일 없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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