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3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과 취업 등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청소년 미혼 한부모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과 구요비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 수혜자 6명은 대학 입학과 학업 성적 우수, 자격증 취득·취업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대학 입학 3명, 학업 성적 우수 2명,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성공 1명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들에게 성과에 따라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과 취업 축하금을 전달했다.
임종룡 이사장은 "양육과 학업이라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대학 진학과 취업이라는 결실을 만들어낸 용기와 도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사례가 도전을 망설이는 많은 청소년 미혼 한부모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