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는 지난 2일, 상주시 관내 주요사업장 4개소에 대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에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타당성, 예산의 낭비 요인, 사후관리 방안, 추진상의 문제점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우수 외국인재 단기숙소, 어린이정원 조성사업 등 4개소를 방문해 사업별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상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했다.
이는 행정사무감사와 안건처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상주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은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회가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목적은 서류나 보고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의 실제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