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국장 탈출하는 2030...석달새 거래대금 60%, 투자자 30% 줄었다
-20·30대 등 '젊은 개미'들의 증시 엑소더스가 본격화하면서 주요 증권사의 20·30대 거래대금과 투자자 수가 6월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31일 본지가 삼성·하나·현대차증권의 고객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 증권사의 20·30대 투자자 주식거래대금은 6월 114조1479억원에서 7월 85조3239억원, 8월 41조7027억원으로 감소.
-6월과 비교하면 8월 거래대금은 72조4452억원(63.5%) 줄어 두 달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어.
-20·30대 주식투자자 수도 같은 기간 68만4144명에서 57만6842명, 50만1361명으로 감소해. 두 달간 18만2783명(26.7%)이 줄어든 셈.
-전체 고객 가운데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도 하락해. 연령대별 현황을 제공한 한 증권사는 지난해 말 23.16%에서 이달 26일 22.70%로 0.46%포인트 낮아졌고, 다른 증권사도 32.55%에서 32.40%로 소폭 떨어져.
◆주요 리포트
▷은결 같은 마음이 코스피 투자에 유리한 이유 [DB증권]
-최근 코스피와 은 가격의 동조 현상이 강화되고 있어 은 가격을 코스피 투자의 선행지표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높아 글로벌 산업 동향에 민감하고, 달러 가치 변화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에서 수출기업과 외국인 수급 영향을 크게 받는 코스피와 유사한 특성을 보여.
-2022~2026년 주식·가상자산 등과 함께 귀금속 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최근 금과 은의 전통적인 안전자산 성격이 약해진 점도 동조 현상을 강화한 요인.
-특히 은 가격은 산업 수요 약화와 수급 환경 변화를 반영해 올해 1월 먼저 조정을 받았고, 코스피는 약 5개월 뒤인 6월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선행성이 나타나.
-코스피는 반도체·AI 서사의 영향으로 투자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둔감하게 반응해 향후에도 은 가격보다 한 박자 늦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
-DB증권은 코스피 투자 시 산업 동향과 수급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은 가격을 함께 살피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
◆장 마감 후(31일) 주요공시
▷삼성물산: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 계약 체결
▷SK오션플랜트: 원유운반선 6척 공급계약 체결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선 2척 공급계약을 체결. 계약금액은 4445억원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4.2%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 K9 자주포 등 수출 실행계약을 체결. 계약내용은 스페인 K9 자주포 등 수출 실행계약, 즉 Derivative Contract
▷알테오젠: ALT-B4 라이선스 계약 파트너사 MSD로부터 판매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
◆펀드 동향(28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47억원
▷해외 주식형: +73억원
◆오늘(1일) 주요일정
▷미국: ISM 제조업지수(8월), 구인구직 보고서(JOLTS, 7월)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 PMI(8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8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