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컨설턴트 글로벌(OC글로벌)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새우 양식 사업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4일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주요 출하처는 미국이지만, 일본이나 인도네시아 국내로의 공급도 시야에 넣고 있다.
동남술라웨시주에 양식 시설을 정비하고, 국제적 수요가 높은 흰다리새우를 생산한다. 사업은 OC글로벌이 다른 2개 회사와 공동 출자한 'Akuakultur Konawe Nusantara(AKN)'가 맡아 진행한다. 투자액은 비공개다.
양식장의 총면적은 33.9헥타르, 양식지의 면적은 7.9헥타르이다. 2027년 5월 말에 완공하여 같은 해 7월에 출하를 개시할 예정이다.
초기 생산 능력은 연간 약 1300톤이다. 생산 능력은 향후 약 4000톤 규모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OC 글로벌이 인용한 수산청 정보에 따르면, 일본 국내의 새우 양식은 최대 규모라 해도 100톤 정도다. 술라웨시섬의 프로젝트는 그 10배를 넘는 생산 능력을 가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