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전달과 침수차량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전담 설계사를 통해 피해 고객에게 긴급 구호키트 1700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구호키트는 화장지와 물티슈, 라면, 즉석 컵밥, 생수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거제·통영 지역 5개 지점 소속 설계사 약 300명은 피해 고객의 보험사고 접수와 보상 절차를 안내한다.
침수차량의 견인과 처리를 위해 전문인력 20여명도 현장에 긴급 배치했다. 예비 출동·견인 채널을 투입해 출동 인력을 평소보다 약 3배 확대했다.
집중호우 피해를 본 장기보험 계약자에게는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간 유예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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