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퇴직 교원 228명 정부포상...교육현장 헌신 기린다

  • 황조 19명·홍조 53명·녹조 68명·옥조 49명 등 훈·포장과 정부표창 수여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삼영 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강원교육 발전에 기여한 정년·명예퇴직 교원 228명에게 정부 훈·포장과 표창을 전수하고 교직생활 동안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렸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본청 6층 대강당에서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열고 2026년 8월 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6년 2월 말 명예퇴직 교원 등을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 대상은 모두 228명으로 황조근정훈장 19명, 홍조근정훈장 53명, 녹조근정훈장 68명, 옥조근정훈장 49명 등 근정훈장 수상자가 189명에 달했으며 이 밖에 근정포장 16명과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8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8명이 포함됐다.

근정훈장과 근정포장은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원 등이 재직 중 직무에 성실히 종사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퇴직 교원의 재직기간과 공적 등에 따라 훈격이 구분된다.

도교육청은 퇴직 교원 포상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의 공로를 예우하는 한편 교육공동체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교직생활을 돌아볼 수 있도록 전수식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강원교육청은 정년·명예퇴직 교원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부포상 전수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한 교직원의 공적을 예우하고 안정적인 퇴직 인사·포상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사진=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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