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부문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테크(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및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면접 순이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이어 1박 2일 합숙면접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합격자에게는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패스트트랙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전문 부문을 신설해 전문인력 채용에 나선다. 글로벌 부문은 해외 경험과 외국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부문에서는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통역 인력을 채용한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함께 꿈을 펼쳐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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