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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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부실유증 주의보] '부실유증' 심사 강화에…올 들어 금감원 정정요구만 벌써 66건
-올해 들어 8월까지 금감원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가 66건으로 지난해 연간 수준을 이미 크게 넘어섰음
-유상증자 심사가 강화되면서 상당수 기업이 2~6차례 정정을 반복하고 발행조건 확정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
-올해 3분기 유증 신고서를 제출한 15개사 중 13개사가 금감원의 정정요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됨
-유상증자 철회도 26일까지 23건으로 지난해 연간 22건을 이미 넘어서는 등 증가 추세를 보임
-자금 용처와 사업 실효성이 불분명한 이른바 ‘부실 유증’에 대한 금융당국의 심사가 한층 엄격해졌다는 분석임
 
◆주요 리포트
▷한화證 "대우건설, 신규수주·주택 개선에 원전·LNG 기대…목표주가 204%↑"
-한화투자증권이 대우건설의 목표주가를 73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204%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2분기 영업이익이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과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2.6% 증가했음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이 15%대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평가됨
대우건설은 대형 해외 프로젝트 등을 근거로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50% 상향했음
-원전·LNG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현실화할 경우 감소해온 수주잔고 회복과 성장세 전환이 기대된다는 분석임
 
◆장 마감 후(26일) 주요공시
▷ 하나은행도 당했다…외부인 사기로 24억원 금융사고
▷ 에코글로우,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글로벌시티 등에 3자배정
▷ 대동, 계열사 대동모빌리티 주식 229억원 규모 추가 취득
▷ 현대차, 자사주 250만주 소각 결정…7891억원 규모
▷ 네이처셀, 美 종속회사 주식 97억원 규모 추가 취득
 
◆펀드 동향(25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129억원
해외주식형 38억원
 
◆오늘(목) 주요일정
미국-도매재고(7월), 잭슨홀 컨퍼런스
한국-금통위, 한국은행 수정 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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