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는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의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6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4월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다.
이번 대회 우승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차지했다. 그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57타를 기록하며 2위 요시다 유리(일본·14언더파 266타)를 9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대회 첫날부터 선두를 달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상금은 41만2500달러(약 5억7000만원).
지난해 2승을 차지하며 LPGA 신인왕에 등극한 야마시타는 지난 6월 마이어 LPGA 클래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아울러 LPGA 투어 통산 승수를 4회로 늘렸다.
최혜진과 이동은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로 공동 17위, 안나린과 이소미는 5언더파 275타로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양희영과 김효주는 4언더파 276타로 공동 31위를 마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