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이 경북 영주시 풍기 지역에서 출하된 2026년산 ‘홍로’ 햇사과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전했다.
홍로는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대표적인 국산 사과 품종으로, 선명한 붉은색과 아삭한 식감, 신맛이 적고 단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사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2026년 사과 생산량을 약 48만 7천 톤으로 전년보다 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8월 홍로 상품 도매가격도 10kg당 약 6만 5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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