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뉴스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9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중고 차량 50대가 전소했다. 또 다른 8대는 차체 일부가 탔고 천막 구조로 된 창고 400㎡와 중고 가전 등이 탔다.
당시 화재 현장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 당국에는 2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났을 당시 연수구는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은 운행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차량과 창고 건물 중 어디에서 불이 시작됐는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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