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황금해안길 걸으며 서해 낙조 만나보길"...궁평항서 관광명소 홍보

  • 제부마리나~궁평항 17㎞ 해안길 지난 6월 임시 개통...서해 관광자원 연결

사진정명근 시장 SNS
[사진=정명근 시장 SNS]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식 일정을 시작하기 전 궁평항을 찾아 지난 6월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과 서해 낙조를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여름이 지나기 전 화성 서해안의 새로운 해양관광 코스를 직접 걸어볼 것을 권했다.

정명근 시장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기 전 궁평항을 찾았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하늘까지 맑아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지난 6월 전곡항부터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황금해안길이 임시 개통된 후 방문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라며 시민들에게 황금해안길을 소개했다.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에서 궁평항까지 총 17㎞를 연결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로, 낙조경관길 5㎞와 소금바다길 4.5㎞, 궁평관광길 7.5㎞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서해 낙조와 갯벌·염전, 궁평 해송군락지 등 화성 서부권의 해양관광 자원을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한다.

시는 지난 6월 26일부터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했으며 일부 구간은 군 사격 일정과 제부도 물때 등에 따라 통행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운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정 시장은 "저도 가끔 시간이 되면 황금해안길을 걸으며 탁 트인 서해와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곤 한다. 특히 해 질 무렵 황금빛으로 물드는 서해안의 풍경은 말 그대로 최고의 절경"이라며 "이번 여름이 가기 전 황금해안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서해의 풍경과 낙조를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황금해안길을 제부도와 궁평항 등 기존 서해안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간별 통행시간과 편의시설 등 관련 정보를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시장 SNS
[사진=정명근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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