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外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동전주 상폐 카운트다운…48곳 무더기 관리종목 지정 임박
-주가가 1000원도 채 되지 않는 이른바 ‘동전주’들이 무더기로 상장폐지 위기
-지난 7일 기준 주가 1000원 미만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한 상장사는 코스피 10곳, 코스닥 38곳 등 총 48곳(우선주 제외). 
-이 가운데 43곳이 지난 5일 하루에 공시. 지난달 1일부터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서 5일부터 주가가 25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기업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하게 됐기 때문.
-지난 5일 공시한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동전주'를 벗어나지 못하면 13일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 높아
-대상 기업 역시 더 늘어날 수 있음. 지난 7일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상장사는 코스피 32곳, 코스닥 131곳 등 160여 곳.
-시가총액 기준 강화(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도 소형 상장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지난달 1일 이후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공시한 상장사는 코스피 12곳, 코스닥 44곳 등 총 56곳이며 이 중 28곳은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됨
-지난 7일 기준 시총 기준에 미달한 상장사는 코스피 41곳, 코스닥 194곳이며 특히 코스닥은 전체 1820개 상장사 중 10.6%가 기준에 미달한 상태
-기업들은 유상증자와 자사주 매입, 액면병합,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주가와 시총을 끌어올리려 하고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

◆주요 리포트
▷[화수분전략] 반도체와 비반도체: 차별화 전략 [하나증권]
-경기 확장 국면에서는 기업 이익 관련 지표가 주가 차별화에 영향을 줌
-지난주(8월 첫 번째 주) S&P500 내에서는 2027년 매출, EPS, FCF 증가율 전망치 상위 20%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 평균은 6.3%로, 하위 20%의 2.3%보다 높았음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으나 삼성전자(PER 3.8배)와 SK하이닉스(3.5배) PER 반등의 계기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9배)와 같은 ‘신규’ 주주환원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미국 반도체 기업 중 주가 수익률이 높은 코히런트와 인텔은 기저효과 기반으로 2027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높음
-마벨 테크놀로지와 브로드컴은 기저효과가 없이도 전망치가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42%)보다 높음
-국내에서도 2027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삼성전자(40%)보다 높은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들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7월 말 이후 코스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락 대비 상승 종목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함.
-2027년 전망치 기준 이익 팩터 상위 20%에 모두 속한 비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도 유효한 전략

◆장 마감 후(7일) 주요공시
▷엠엑스로보틱스,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엠앤아이, 신기술케이에듀조합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도계약 체결
▷이노진, 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진, 공동대표이사 정기철 선임
▷HJ중공업, 1044억원 규모 국도 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제4공구)의 낙찰자로 선정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1403억원 규모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2공구) 수주
▷토탈소프트,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넥사다이내믹스 종속회사 에코케미칼, 코텍코리아에 70억원 규모 울산 남구 두왕동 토지 및 지상 건물, 기계장치(생산설비) 등 매각

◆펀드 동향(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5억원
▷해외 주식형: +68억원

◆오늘(10일) 주요일정
▷대만: TSMC 7월 매출
▷중국: 7월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9일)
▷일본: 6월 경상수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