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미중 정상회담 D-3…'AI증류' 해법에 반도체·소부장 활짝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패권 경쟁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면서 국내 반도체·소부장주에 대한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음.
-이날 코스피는 1.65% 오른 7007.72로 11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임.
-특히 미국의 대중 AI 규제가 강화될 경우 중국의 HBM·GPU·AI 가속기 수요가 늘면서 한국의 AI 메모리와 HBM 장비·후공정 업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중국이 미국 AI 모델을 활용하는 경로가 제한되고 자체 AI 투자를 확대할 경우 한국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수출 환경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 AI 반도체 수요가 확대되면 한국의 AI 메모리·HBM 장비·후공정 등 공급망 전반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분석.
◆주요 리포트
▷LNG가 늘수록, 길이 바빠진다 [유안타증권]
-미국-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카타르·UAE 등 중동발 LNG 공급이 급감하면서 글로벌 LNG 공급망이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미국 LNG 수출량은 2026년 상반기 전년 대비 23% 증가.
-신규 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미국을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미국이 중동의 공급 공백을 메우는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음.
-LNG 수출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미국 천연가스 수요가 함께 늘면서 생산지와 수요처를 연결하는 천연가스 미드스트림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특히 미드스트림 기업은 장기 운송계약과 Take-or-Pay 계약을 통해 최소 물량에 대한 요금을 확보하기 때문에 천연가스 가격과 수요 변동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이 상대적으로 낮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음.
-유안타증권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MLP & Energy Infrastructure ETF(MLPX)를 주목하며 이 ETF의 천연가스 인프라 익스포저가 76.8%로 높은 편이라고 분석.
◆장 마감 후(21일) 주요공시
▷동일금속 기타시장안내(관리종목지정우려종목)(거래량 미달)
▷넥써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아티스트컴퍼니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공매도 거래 금지 연장)
◆펀드 동향(18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61억원
▷해외 주식형: -106억원
◆오늘(22일) 주요일정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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