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후속 분양' 앞두고 익산·전주서 현장 홍보

  • 기관장 및 경영진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 진행

  • 하반기 주거전용 35필지·점포겸용 10필지 온비드 경쟁입찰 공급 예정

새만금 수변도시 조감도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수변도시 조감도.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하반기 후속 분양을 앞두고 전북 지역 주요 교통 요충지에서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2026년 하반기 ‘후속 분양’에 대비해 오는 이달 5일 KTX 익산역과 12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찾아가는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열린 첫 분양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 KTX 익산역에 이어 전주고속버스터미널까지 홍보 권역을 넓혔다. 이를 통해 호남권 주요 교통 요충지에서 더 많은 지역민과 잠재 수요자를 직접 만나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는 나경균 사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공사는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문의 사항에 상세히 답변하고, 수렴된 실수요자의 의견을 향후 분양 전략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올해 하반기 온비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5개 필지(약 1만8763㎡)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개 필지(약 4742㎡)에 대한 핵심 공급 정보를 함께 안내한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후속 분양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홍보가 보다 많은 분들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후속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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