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준비된 논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

  • 민선 9기 첫 월례모임…국방산업 중심 미래 성장 구상 제시

  • "청년이 살아도 손해 보지 않는 도시 만들 것"…유공자 62명 표창

백성현 논산시장 8월 월례모임 모습사진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8월 월례모임 모습[사진=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월례모임에서 국방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백 시장은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8월 월례모임에서 “논산은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국방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준비된 논산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월례모임은 가야곡면 주민자치회의 오카리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와 시정 영상 상영,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 시장은 그동안 마련해 온 국방산업 기반을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앞으로 펼쳐질 논산의 미래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돼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가 살아도 손해 보지 않는, 가장 가치 있는 논산을 만드는 것이 시정의 목표”라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논산이 나아갈 길을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등 62명에게 감사패와 표창패가 수여됐다.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지난 5월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기여한 단체 관계자 등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44명도 표창을 받았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보건복지부의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2026년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에서 성과를 낸 4개 부서는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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