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반도체주 급등에 프리마켓 강세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만7000원(15.66%) 오른 15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2만7500원(13.29%) 오른 23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이날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락으로 낙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1.48포인트(1.66%) 상승한 7437.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9.24포인트(2.78%) 급등한 2만5122.18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3.92포인트(1.19%) 오른 5만2208.06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반도체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8.2% 치솟았다. 마이크론은 18%, 샌디스크는 26%, AMD는 13%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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