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적극행정 민관 릴레이 캠페인 펼친다

  • 8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대표 단체 월별 참여

  • 실천 메시지·현장 영상 공유…시민 체감형 행정문화 확산

논산시청 전경사진논산시
논산시청 전경[사진=논산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논산시가 공직사회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시민단체들과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
 

논산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과 ‘논산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가 첫 주자로 나서며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소통위원회, 주민자치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한다.
 

참여 기관·단체들은 월별 릴레이 방식으로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발표하고, 현수막과 손팻말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현장은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각 기관·단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홈페이지, 내부 홍보매체 등을 통해 공유한다.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적극행정을 함께 실천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공직자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의 2026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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