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3.28%) 오른 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전날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3.3%, 38.3%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달하는 수준이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9% 증가한 1조290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7% 늘어난 4109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고치다.
실적 호조에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하반기에도 웰메이드 모드 2종 추가 출시와 UGC 업데이트, 애니메이션·슈퍼카·아이돌 등 다양한 IP 협업으로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오는 8월 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할 예정인 5종의 신작이 올해 4분기부터 2027년까지 순차 출시되며 추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