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르헨 방문 앞두고 "만남 기대…공동 번영 손잡고 나가길"

  • SNS에 글…미국·브라질·칠레 거쳐 30일 아르헨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방문을 앞둔 25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에게 “공동 번영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양국이 손잡고 나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밀레이 대통령을 ‘태그’하고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함께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의 게시글에는 밀레이 대통령이 남북의 빈부 격차를 언급하는 내용의 동영상도 함께 인용됐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님의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만남이 크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브라질, 칠레를 거쳐 30일 아르헨티나에 도착,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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