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갤럭시 Z8 사전예약…중고폰 반납하면 최대 140만원대 혜택

  • 8월 3일까지 전국 매장·온라인몰서 진행

사진롯데하이마트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폰 ‘갤럭시 Z8 시리즈(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출시에 맞춰 최대 140만원대 혜택을 내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펼친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8월 3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예약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단말기 출고가 부담을 크게 낮추는 ‘제휴카드 할인’과 ‘중고폰 현금 보상’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자급제 및 이동통신향 모델 구매 고객 모두에게 1만 엘포인트(L.POINT)를 기본 적립해준다. ‘롯데제휴클래스카드’나 ‘롯데제휴모바일카드’ 등 제휴카드로 결제 시 금액대별 캐시백을 더해 최대 64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무이자 할부(최대 5~24개월)를 지원한다.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쓰던 폰 현금 보상’을 활용하면 혜택 폭은 더 커진다. 반납 기종과 상태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되며 ‘갤럭시 폴드6(256GB)’ 기준 최대 78만원대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주요 갤럭시 Z·S 시리즈 구형 모델에 대해서는 타사 보상금보다 낮을 경우 차액을 엘포인트로 보상하는 ‘중고폰 최고가 매입 보상제’도 병행한다. 카드 할인과 중고폰 보상을 더하면 실질 구매 혜택은 최대 140만원대에 달한다.
 
최근 초고가 프리미엄 폴더블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인공지능(AI) 기능 탑재로 단말기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가전 양판점과 유통 채널들은 초기 수요를 잡기 위해 ‘중고폰 보상’과 ‘장기 케어 서비스’를 핵심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단순 일회성 할인을 넘어 기존 고객의 기기 변경 문턱을 낮추고 사후 관리까지 묶어 고객을 락인(Lock-in)하려는 전략이다.
 
사후 서비스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8일부터 기존 2년 단선 파손 보장에 그쳤던 보험을 업그레이드한 ‘모바일 케어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갤럭시 Z8 시리즈 구매 시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파손은 물론 분실, 도난, 배터리 교체, 금융 사기 피해까지 최대 3년간 종합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가입 연계도 함께 지원한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갤럭시 신제품을 기다려온 분들을 위해 롯데하이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갤럭시 신제품을 좋은 혜택에, 가장 빨리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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